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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아시클로버
상품 상세설명
효능효과
(정제)(시럽제)(현탁제)
1. 초발성 및 재발성 생식기포진을 포함한 피부 및 점막조직의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및 예방
2.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특히 급성시의 통증에 효과가 있다. 반면 포진후 신경통에 대한 효과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3. 2세 이상 소아의 수두 치료
용법용량
(정제)(시럽제)(현탁제)
○ 성인
1.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1) 아시클로버로서 1일 5회, 1회 200 mg씩 4시간 간격으로 5일간 투여하며, 중증 초발성 감염증인 경우,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2) 중증 면역기능저하 환자(골수이식후 등)또는 소화관 흡수장애 환자는 1회 투여량을 400 mg까지 증량하거나 정맥주사로 투여경로를 바꿀 수 있다.
3) 감염 후 최대한 빨리 투여하는 것이 좋으며, 재발성인 경우 전조증상이나 병변이 처음 나타날 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의 단순포진 감염증의 예방
1) 이 약으로서 1일 4회, 1회 200 mg을 약 6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또는 1일 2회, 1회 400 mg씩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할 수도 있다.
2) 그 후 1회 200 mg씩 1일 2 ~ 3회로 감량하여 그 유효성을 확인한 후 감량할 수도 있다.
3) 질환의 자연적인 변화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장기치료 환자는 매 6 ~ 12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치료를 중단하여 확인해 보아야 한다.
3.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단순포진 감염증의 예방
1) 이 약으로서 1일 4회, 1회 200 mg씩 약 6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2) 중증 면역기능저하 환자(골수이식 후 등) 또는 소화기관 흡수장애 환자에는 1회 투여량을 400 mg까지 증량하거나 정맥주사로 투여경로를 바꿀 수 있다.
3) 감염위험 기간 동안 투여한다.
4.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1) 이 약으로서 1일 5회, 1회 800 mg씩 취침시간을 제외하고 약 4시간 간격으로 투여하며, 총 7일간 투여한다.
2) 중증 면역기능저하 환자 또는 소화기관 흡수장애 환자는 정맥주사로 투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3) 감염 후 최대한 빨리 투여하는 것이 좋으며, 빨리 치료할수록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 소아
1. 단순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단순포진 감염증의 예방
1) 2세 이상 : 성인에 준함.
2) 2세 미만 : 성인용량의 1/2을 투여함.
3) 면역기능정상 환자의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에 대한 확실한 자료는 아직 없다.
2. 2세 이상 소아의 수두치료 : 이 약으로서 1회 체중 kg당 20 mg(1회 최대 800 mg)씩 1일 4회, 5일간 투여한다.
치료는 수두발진이 나타난 후 빠를수록 좋으며 가급적 발진 후 24시간 이내에 투여한다.
○ 신장애 환자
신장애 환자는 정신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간격을 연장하거나 감량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
1. 단순포진 감염증의 치료
경구 용량은 정맥주사로 인한 축적량보다 높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중증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이 분당 10 mL 미만)는 이 약을 12시간마다 200 mg씩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1)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분당 10 mL 미만인 환자는 이 약으로서 1회 800 mg 1일 2회, 약 12시간 간격으로 감량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분당 10 ~ 25 mL인 환자는 이 약으로서 1회 800 mg 1일 3회, 약 8시간 간격으로 감량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장방법
기밀용기, 25℃이하에서 건소보관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 평점

- 작성자
- rockid69
- 작성일
- 25-07-16
성기 부위에 처음 헤르페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따갑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면서 붉은 반점과 작은 물집들이 생기더니,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정도였어요. 예전에도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술 쪽에 단순포진이 생기곤 했지만, 이번에는 위치도 다르고 통증도 심해서 바로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항바이러스제 아시클로버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 후 효과를 봤다는 조비클로비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가격도 저렴하해서 여러 박스를 구입했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하루 2번 복용을 기준으로 아침과 저녁에 1정씩 복용했어요. 병원에서는 보통 하루 5번까지 권장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초기에 대응한 덕분인지 하루 2번 복용만으로도 효과를 꽤 봤어요. 복용 첫날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이틀째부터 수포가 번지는 게 멈추고, 통증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약을 복용한 지 4~5일 정도 지나자 상처가 굳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피부도 빠르게 회복됐어요. 덕분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게 줄었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복용이 간편해서 꾸준히 챙겨 먹기 좋았고, 알약 크기도 작아 삼키기 쉬웠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었고, 공복 상태에서도 크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단지 물은 충분히 같이 마시는 게 좋았고, 가끔 속이 민감한 날은 식후에 먹는 것이 더 편했어요. 예전에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집에서 자가치료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헤르페스는 재발이 많은 질환이라서, 저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여유분을 넉넉히 구비해두기로 했어요. 실제로 사진처럼 여러 박스를 미리 준비해뒀고, 전조 증상이 느껴질 때 바로 복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든든해졌어요.
총평하자면, 조비클로비르는 성기 헤르페스를 겪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하루 2번만 복용했음에도 효과가 확실했고, 증상이 빠르게 완화되었어요. 병원에 가기 어렵거나, 빠르게 자가 대처하고 싶은 분들께는 이만한 선택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고민 중인 분들께 이 약이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평점

- 작성자
- qurator
- 작성일
- 25-06-11
오랜동안 단순포진을 겪고 있는데, 걸리고 나면 간지럽고 따갑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거 같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때마다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아서 먹고 했는데,
200미리 섭취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더라구요.
꾸준히 먹어보고 효과를 보았으면 하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일찍 도착해서 좋았슴다.